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을 ‘전기분해’ 혹은‘ 수전해’라 부릅니다. 이산화탄소와 같은
온실가스는 물론 오염물질 없이 수소를 행산할 수 있는 청정기술입니다.
전기분해기술은
재생에너지와 연계되었을 때 100% 그린수소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. 알칼라인 방식은
OH- Diaphragm 전도도와 Ni/Co/Fe 등의 전기촉매를 활용하여 수소를 발생하며, PEM방식은 H+의 분리막
전도도와 백금(Pt)과 이리듐(Ir) 전기촉매를 활용하여 수소가 발생하게 됩니다.
PEM방식이나 알칼라인 방식의 전기분해 기술은 성능, 사이즈, 비용, 시스템 구성에 있어서
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으며,
특히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설비에 연계되었을 때 환경적인 관점에서
최적의 온사이트(On-site) 수소발생으로 운송을 불필요. 이 방법은 중소급 수소 생산에 적합.
본 시스템은 모듈화 되어있고 스케일-업(scale-up)이 용이
다양한 수소발생 기술 중 가장 환경친화적인 기술
100 - 600 Nm³/h 급 전기분해 설비는 수소충전소용으로도 적합
타입 | PEM 방식 | 알칼라인 방식 | SOEC 방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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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료 | 물 | 물 | 현재 개발중입니다. |
수소 발생용량 | 0.5 – 200 Nm³/h | 5 – 1,000 Nm³/h | |
수소 순도 | 99.999% | 99.999%(HPS) | |
수소 압력 | 설비요구에 맞춰 조정 (예, 0.1~4MPa) | 3.2MPa | |
AC 전력소비량 | 6.5 kWh/Nm³H² | 4.9 kWh/Nm³H² | |
물 소비량 | < 1L/Nm³H² | < 1L/Nm³H² |